:: 보카콘(일본어 학습) 프로젝트 소개 ::

우리는 일본어를 공부할 때 히라가나, 가타카타, 한자를 배웠습니다.

단어를 외울 때는 일본어 문자, 발음, 뜻을 함께 익힙니다.

이로 인해 일본어 단어를 익힐 때 시간이 많이 필요했고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.

그런데, 우리는 일본어 글자를 몰라도 일상에서 일본어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.

예컨대, 스시, 사시미, 뎀뿌라 등은 모두 일본어입니다.

소리를 내면서 뜻의 이미지를 바로바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.

이처럼, 일본어 글자를 몰라도 일본어 단어의 발음을 먼저 익히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.

(한자나 한글을 몰라도 한국말만 발음할 줄 알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.)

나중에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를 배운 후에 소리를 받아 쓰면 됩니다.

우리는 [눈에 보이는 명사]를 가장 먼저 익혀볼 계획입니다.

그림과 일본어의 발음을 연결하면서 외울 것입니다. (우리말 뜻은 참고만 하세요.)

:: 예시 ::

린고
린고
바쇼오
바쇼오
사쿠란보
사쿠란보
부도오
부도오
쿠엔
쿠엔
반가
반가

:: 발음 먼저 익혀두면 좋은 점, 첫째 ::

일본어를 익히기가 수월합니다.

일본어의 어순은 한국어의 어순과 같고, 단어에 '조사'를 결합하면서 문장을 완성합니다.

따라서 일본어 단어와 약간의 문법적 지식만 알면 회화 실력이 크게 늡니다.

그리고 한글은 일본어의 발음을 모두 적을 수 있기 때문에 발음을 아는 상태에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배우면 쉽게 적을 수 있습니다. 나머지 시간을 한자 암기에 할애하면 됩니다.

:: 발음 먼저 익혀두면 좋은 점, 둘째 ::

여행을 갈 때 단어만 언급해도 뜻을 전할 수 있습니다.

여러분이 여행을 가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다면 "토이레?" 한마디면 충분합니다.